제16회 도지사기 태권도대회(2004.07.10)
등록일 : 2007-10-25
ꏅ 안녕하십니까?
우리 민족의 전통 무예인 태권도를 아끼고
사랑하는 청소년 여러분들을 이렇게 만나게 되어
대단히 반갑습니다.
ꏅ 오늘, 신록이 무르익은 활기찬 계절을 맞아,
제16회 전라북도지사배 태권도대회가 열리게 된
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.
ꏅ 아울러, 태권도의 저변확대를 위해 많은 노고를
아끼지 않으신 김광호 전라북도 태권도협회장님과
공교환 순창군태권도연합회장님께 감사를 드리며,
전라북도 태권도협회와 순창군 태권도연합회의
더 큰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.
ꏅ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,
태권도는 우리 민족의 혼이며 자부심입니다.
ꏅ 또한, 심신의 건강함을 조화롭게 단련하고,
나아가 인간완성을 지향하는 교육적 정신을 지닌
무도라고 하겠습니다.
ꏅ 이러한 우수성을 인정받아,
이제 태권도는 세계 각국으로 널리 전해졌으며,
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됨으로써
세계화의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.
ꏅ 이처럼 자랑스런 태권도를 더욱 발전시켜,
종주국으로서의 명예와 긍지를 높이기 위해서는,
청소년 여러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
하겠습니다.
ꏅ 따라서, 이번 대회에서는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
유감 없이 발휘하여, 우리의 국기인 태권도의
우수성을 한 차원 높일 수 있도록
최선을 다해 주기 바랍니다.
ꏅ 아무쪼록,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
최선을 다해 경기를 펼치고, 결과에 만족할 수
있기를 기대하면서,
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.
ꏅ 감사합니다.
2004년 7월 10일
순창군의회의장 양 영 수